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6884&code=23111112&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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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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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363 | |
| 403 | 2022.12.12 YHMT월요기도회/"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롬10:9-10)) -천정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14 | 1267 |
| 402 |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 박우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05 | 472 |
| 401 | 늘 목표 성취에만 욕심 부리며 만족 못하는 인생…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신 사명 감당 - 홍명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05 | 371 |
| 400 |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실체… 복음으로 작은 교회 세우고 선교 사명에만 올인 - 한송이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29 | 442 |
| 399 | 올바른 종교라 믿으며 잘못된 믿음으로 살다가… 부활의 증거 확인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 - 김형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29 | 368 |
| 398 |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 김춘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21 | 441 |
| 397 | 삶의 목표 없이 술에만 의지해 대책 없이 살다 부활 믿은 후 술과 담배 끊어지고 주님과 동행 - 이원노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21 | 456 |
| 396 | TJB 방송 네모세모 168회 돈방석 | 특별한 치아바타 빵집 | 유동부 대표 | 유동부 치아바타 | 김호영(관리자) | 2022.11.21 | 1865 |
| 395 |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5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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