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다시 일어서는 침례교회의 발걸음, 춘천한마음교회에서 출발

김호영(관리자)2024.06.07 10:22조회 수 676추천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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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3500여 교회가 함께하는 연합기도 축제 ‘2024 전국 침례교회 연합기도회 Rise up Baptist’가 6월3일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침례교는 이날 예배를 시작으로 12일간의 기도 행전을 이어가게 된다.

침례교의 ‘Rise up Baptist’는 2021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12일간 매일 저녁 8시에 온라인과 현장예배로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부흥의 불길을 지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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