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3부 : 나는 침통을 들고 다니는 행복한 전도자 - 이태연

  2. 184부 : 말기암 환자, 천국의 삶을 살다 가다! - 신경화

  3. 185부 : 다트처럼 꽂히던 대로 살던 인생, 예수님께 제대로 꽂히다! - 박은영

  4. 186부 : 남편의 보증과 술로 파탄 난 가정, 복음으로 회복되다! - 서광옥

  5. 187부 : 나는 나만 알던 독불장군이었다! - 문기정

  6. 188부 : 독하고 냉정했던 자매, 부활의 주 앞에 무너지다! - 조석현

  7. 189부 : 나는 우물가의 여인처럼 만족함이 없었다! - 이지현

  8. 18부 : 세상을 사랑한 모태신앙, 부활의 증인이 되다! - 박기훈

  9. 190부 : 쌈닭 커플, 부활의 주를 만나 잉꼬부부가 되다! - 박재석

  10. 191부 : 하나님 우리 아빠 교회가게 해주세요! -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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