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83부 : 김보혜 - 세상 욕심 위해 고군분투 하다가 영원한 상을 소망하다!

  2. 713부 : 송은숙 - 남편과의 심한 불화, 복음으로 극복하다!

  3. 582부: 애정결핍과 허전함 예수님이 채워주시다! -김숙경

  4. 298부 : 나만 옳다고 믿던 똥고집, 복음으로 영혼을 품다! - 김정원

  5.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6. 410부 : 심한 가위눌림으로 포기했던 삶,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7. 619부: 연애로는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 예수님이 채워 주시다! -신유나

  8. 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9. 282부 : 지독한 핍박자였던 오빠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다! - 윤진

  10. 577부: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녀, 주님께 맡기다! -김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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