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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만 살던 인생 부활의 증인으로 살다 - 류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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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앞에 섰던 신앙생활 부활 믿고 주님과의 동행 - 김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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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만 머물렀던 복음 뜨겁게 가슴으로 내려와 - 최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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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목말랐던 삶, 부활의 주 만나 해결 - 임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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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와 죽음의 공포, 주님에게 모두 맡기다 - 엄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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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불가 ‘시한폭탄’ 복음으로 변화되다 -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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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공동체와 함께하는 최고의 선교사 꿈꾸다 - 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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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달고 살던 험담 끊고 복음으로 영혼을 품다 - 임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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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 꿈꾸던 행복, 드디어 주님 안에서 찾다 - 임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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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밖에 모르던 나, 주님 말씀에 순종하다 - 안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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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패션 디자이너,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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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로 드디어 “아멘” 복음 싣고 달리는 ‘선교 운전’ - 장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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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열등감 복음으로 벗어나다 - 최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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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부활의 주를 외치다 - 남궁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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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집을 짓던 형제 천국의 집을 짓다 -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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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들린 귀신 쫓아주신 명불허전, 예수 그리스도 - 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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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 앞에 교만함 회개… 찬양 예배 드릴 분을 만나다 -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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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하며 살다가 인생을 주께 드리다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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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에 현혹, 말씀 듣고 ‘가짜’에서 벗어나 - 권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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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 통해 행복 찾아 - 이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