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의 무거운 짐에 눌려 염려증에 갇혔던 삶 예수님께서 풀어주셔 - 김도형
-
형체만 구별할 정도 시력… 그 어둠 속에 비친 복음의 빛 - 김훈
-
늘 떠다니듯 정신없던 삶… 부활 예수님 만나 복음으로 제자리 찾다 - 강태정
-
하나님을 배신했던 나를 돌아온 탕자 기다리듯 다시 품고 고민 풀어 주셔 - 이수연
-
아이들 위해 돈을 물쓰듯… 사업 망한 후 가족 갈등, 주님 자녀 인정하자 평강 - 선우정
-
어머니 속썩이던 불효자, 인생을 비관하며 살다 죄 회개한 뒤 인생 역전 - 임성기
-
학생운동 혁명 투사에서 귀한 영혼 살리는 복음의 전도자로 거듭나 - 윤창배
-
술의 늪에서 빠져나와 가족이 주 안에 함께하니 지금 여기가 천국 - 박기훈
-
산은 내게 신앙과 같았지만 부활 예수님 만나 ‘밧줄’ 버리고 ‘복음’을 잡다 - 김우경
-
자신만 믿던 무신론자 부활 확증하는 순간 복음 증거의 사명자로 - 진창목
-
세상 성공 꿈꾸던 로커 허무·공허함 딛고 부활의 증인으로 - 임국진
-
나만을 높이려던 소프라노 부활의 주님을 높이는 최고의 노래를 부르다 - 하유정
-
마음대로 안되는 자녀 통해 주님께 굴복하니 신바람 나는 삶을 주셔 - 강옥영
-
계획에 없던 출산에 힘들어 짜증으로 생긴 화병 회개로 씻어내다 - 배성희
-
‘보이는 세계’만 믿고 살다 ‘영원한 것’을 발견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다 - 이용재
-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냉혹한 교도소를 따뜻한 복음으로 물들이다 - 김호정
-
안하무인이던 젊은 날, 복음으로 순종하자 부활 전하는 증인의 삶 - 김희영
-
자신만 알고 살던 생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사랑으로 충만해지다 - 권옥주
-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니 모든 문제 단번에 풀려 - 김자연
-
자만에 빠져 힘들게 살다 하나님께 짐을 맡기니 모든 게 풀리고 편안해져 - 김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