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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다툰 후 7년 냉전, 타인과 담을 쌓고 살다가 복음으로 소통하다 -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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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17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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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빠져 청춘 허비하다가 예수님께 인생을 드리다 - 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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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17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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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동고동락하다 아들과 나를 건져주신 예수님과 동행하다 - 이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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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17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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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에 빠졌다가 부활의 주를 만나 진짜 구원을 받다 - 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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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9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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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자살·대인기피… 복음으로 벗어나 천국의 진짜 삶 준비하다 -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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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9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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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작은 귀가 부끄러워 자신감없이 살다가 부활을 알고 최고 삶으로 - 김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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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4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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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연애, 세속적 삶서 성령께서 붙들어주셔 180도 변해 예수님과 동행 - 신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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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4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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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 한방만 노려… 하나님 안 믿고 주식 중독, 실패의 절망서 주님 만나 -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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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4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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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하나님 곁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 평온… 주님 만난 축복 누려 - 민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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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7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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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병 고통으로 원망과 외톨이 삶에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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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7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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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때문에 생활 장애… ‘마음의 감옥’에서 예수님이 구해주셔 - 구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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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1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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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육아 팽개친 채 마음대로 살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새 삶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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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1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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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부터 조직 생활… 왕처럼 군림하며 살다가 만왕의 왕 예수님께 굴복 - 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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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1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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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 김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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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14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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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못넘긴다’는 사주쟁이 말에 불안한 삶… 예수님이 치유하셔 - 정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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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14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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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교회 데려다주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미디어 중독서 해방되다 - 이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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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08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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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편까지 변화 이끄셔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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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08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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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고 싶었던 조폭, 기적같은 은혜 입고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조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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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2.07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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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싫었던 CEO 아들의 고난 통해 부활의 주를 만나다 -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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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30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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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를 꿈꾸던 열혈 시민운동가, 주 안에서 정의를 찾다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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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30 | 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