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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치마폭에 싸여 분노·원망으로 구겨진 인생 주님이 행복의 문 열어주셔 -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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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29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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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에 빠졌던 30년… 교회 출석 ‘눈도장’ 찍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 고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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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29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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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 신도회장 지내다 가족들 기독교로 ‘종교 통일’ 평강과 기쁨의 삶으로 - 최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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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29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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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뇌사로 30년간 잘못된 믿음 회개… 부활의 주 전하는 사명자 돼 -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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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19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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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 4기 투병 중 ‘함께 하신다’고 응답… 제2 인생 부활의 증인으로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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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19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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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생각하던 PC방 사장, 게임에 빠진 아이들 복음으로 구하다 - 최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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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06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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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확증하니 심신 가뿐 “선생님 만나면 행복” 힘든 제자들이 만남 요청 -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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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06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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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4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마음 알고 전도왕 돼 - 정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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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31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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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게 죄가 아니라 예수님 믿지 않는 게 죄！ 복음으로 다 가진자의 삶 - 윤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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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31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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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일삼던 ‘입’이 예수 부활 전하는 ‘입’으로 최고의 삶을 살다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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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31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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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전혀 믿지 않고 방황하던 목회자 아들 부활의 증인으로 거듭 나 -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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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22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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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부터 간질병 고통… 복음이란 치료약으로 참 자유의 삶을 얻다 - 전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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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22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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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고 소리치다가 아이의 주인 노릇 멈추고 하나님 귀한 자녀로 품다 - 박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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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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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인생’ 믿음의 공동체 녹아든 ‘주님의 추어탕’ 되다 -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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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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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 압박감에 가족 위해 돈 쓰다 빚더미 복음으로 절망서 벗어나 - 엄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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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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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공황장애, 믿음으로 비로소 자유를 얻다 - 이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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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9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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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불독’ 부활의 주 만난 후 ‘미소천사’ 거듭나 - 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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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9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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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회사 언니에게 복음 못 전한것 후회… 기숙사에 ‘작은교회’ 세워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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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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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교회 옮기다가 진정한 공동체에 눈뜨고 영원한 하늘가족 만나다 -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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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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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국 1등 꿈꿨지만 좌절 끝에 회개하고 하나님에 대한 꿈을 품다 - 조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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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