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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이 키우며 가족 갈등, 기도하며 자유·기쁨 얻어 - 이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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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2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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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관계 나빠 스트레스… 말씀 통해 평안 찾아 -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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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8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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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주인공 꿈꾸다 주님 따르며 정신적 자유 - 박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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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8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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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정 자녀로 원망의 삶… ‘신앙 가족’과 축복의 삶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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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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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하고 방탕했던 가장,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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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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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카를 하나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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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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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시달린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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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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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로 - 홍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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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11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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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싫었던 모태신앙, 회개하고 복음의 전사로 -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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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11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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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공부한 영어, 세계복음화 위해 쓰이다 -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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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11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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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耳鳴)·악몽에 시달리다 복음으로 해방되다 - 황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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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06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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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으로 두려움 속에 살다 복음으로 평안을 얻다 - 성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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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06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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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종말론서 빠져 나와 복음 전하는 사명자 되다 - 김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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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06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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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보증으로 빈털터리 인생 복음으로 행복 찾다 - 염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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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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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던 장애인 언니 하나님 사랑으로 품다 - 이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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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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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수용자들 하나님 눈으로 바라보다 -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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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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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세 딸과 새 엄마 기도로 매일 천국의 삶 - 방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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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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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꿈꾸던 ‘최연소 장로’ 목사님의 동역자 되다 - 김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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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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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속에 살아온 92세 인생 주님 믿으며 평강 누려 - 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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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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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당히 복음 전할 수 있게 돼… ‘예수쟁이’로 놀림 당하는 게 기뻐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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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6 | 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