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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목숨 건 시댁과 가족 문제로 지친 마음 부활 예수 믿고 자유 -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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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15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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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떨메’ 놀림 열등감… 성경 말씀 믿고 나니 내 존재에 기쁨과 감사 -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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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15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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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만연 미국 학교서 말씀 따라 이겨낸 아들…진리의 소중함 더 절감 - 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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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15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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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죽음으로 인한 극도의 아픔과 의문 ‘부활 증거’로 풀리다 -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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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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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으로 변화 꿈꾸다 ‘부활이 답’ 깨닫고 복음 전파의 길로 - 선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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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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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해 서울대 갔지만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 심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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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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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의존 ‘마마보이’ 주님 앞에 회개하고 전도 사명자로 거듭나” -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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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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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생각으로 고민… 부활의 역사성 인정 후 삶의 관점까지 바뀌어” - 이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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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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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된 삶 틀어져 하나님 원망하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새 삶 - 오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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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21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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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음으로 좌절 ‘하나님은 계신가’ 의문… 부활 복음으로 다시 서다 - 김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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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21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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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대가족 시집살이… 암 진단의 죽음 앞에서 부활 믿고 거듭난 삶 -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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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13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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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 찾고싶어 독서에 빠져 지냈지만 주님 알고 비로소 자유 -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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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13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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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 제멋대로 살다 세상 외로움으로 방황… 회개 뒤 고통서 벗어나 - 김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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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13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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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뛰어났던 맏딸… 고시공부 벽에 부딪히고 부활 예수님에 눈뜨다 - 은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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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7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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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독차지했던 막내딸 유학생활 중 망가진 心身 추슬러주신 예수님 - 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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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7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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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뒷전 ‘아이돌 바라기’ 전능자 앞에서 회개 ‘주님 바라기’ 되다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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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1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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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못끊던 게임노예…예수님이 단번에 끊어주셔 복음과 찬양 기쁨 샘솟아 - 이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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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1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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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데려가신 하나님 원망하다 예수님 영접 후 감사의 사람돼 - 고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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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1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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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간증을 보고 부활 예수님 영접… 구원파 교회서 벗어나다 - 나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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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23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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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되어 삭막했던 며느리와의 관계 복음으로 소통하다 - 천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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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23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