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 김영식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17 |
311 |
사람들 시선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어하다… 부활의 주 주인으로 영접하고 두려움 극복 - 김다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34 |
310 |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 - 최현청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93 |
309 |
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 이미옥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44 |
308 |
오빠의 교통사고로 만나게 된 부활의 주… 인생의 목적과 방향 바른길로 인도해주셔 - 김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25 | 582 |
307 |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 주고 힘들게 하다… 십자가 사랑 앞에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안명옥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25 | 560 |
306 |
드라마 중독돼 가위눌림과 불면에 시달리다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 최혜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553 |
305 |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524 |
304 |
‘자기관리’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 전지민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10 | 604 |
303 |
무너진 삶에서 벗어나려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자 가정 회복되기 시작 - 문홍기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10 | 579 |